소재 | PC+A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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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71(H)X50(W)X30(D) CM |
제조자 | 해찬무역 |
취급시 주의 사항 | 화기등에 가까이 두지 마시고, 바람이 통하지 않은 곳에서 장시간 보관할 경우 가수분해에 의해 바퀴나 손잡이가 마모될 수 있습니다. |
색상 | 핑크 |
부원산지 | 중국 |
*캐리어의 경우 박스 개봉 이후 2차 수화물 처리시 추가 요금 발생으로 인한 구매 취소는 원칙적으로 불가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024년 6월 15일 부터 인천공항 타이항공(TG) 탑승구에서는 면세점에서 구입한 Oversized baggage(Suitcase)의 탑승구 탁송 수하물 처리가 보안 사유로 인하여 금지됩니다..
*캐리어의 경우 박스 개봉 이후 2차 수화물 처리시 추가 요금 발생으로 인한 구매 취소는 원칙적으로 불가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반드시 구매전 이용하시는 항공사측에 요금 관련 문의를 하신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항공기 출발 시간 지연등으로 인해 게이트 앞에서 진행되는 2차 수화물 처리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는 항공사가 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OZ), 중국동방 항공(MU), 중국남방 항공(CZ), 중국천진 항공(GS), 상하이 항공(FM), 에어차이나(CA), 케세이퍼시픽(CX), 루프트 한자항공(LH)등은 위와 같은 사유로 수화물 사이즈의 캐리어를 구매할 수 없음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1. 구매하신 모든 제품은 포장 스티커(개봉금지)에 상관없이 인도장에서 즉시 개봉 가능하며, 이 때 제품의 이상 여부는 인도장측 직원에게 문의 바랍니다.
2. 캐리어의 경우 제품명에 55/20으로 표기된 제품 이외에는 항공사 규정상 수화물용 캐리어로 분류되며, 이런 상품은 인도장에서 수령 후 비행기 탑승 직전에 탑승 게이트 앞에서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2차로 추가 수화물 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단, 루프트 한자 항공(LH)등과 같이 극히 일부 항공사는 추가 수하물 처리가 되지 않으니 유의바랍니다.
3. 탑승 케이트 앞에서 2차로 추가 수화물 처리시에 항공사 마다 무료 수화물의 규정(무게,갯수)이 다르므로 추가 요금 부과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구매전 이용하시는 항공사측에 문의 바랍니다.
4. 추가 수화물 처리 시에 직항이 아닌 환승의 경우는 최초 수화물 규정에서 환승 항공편의 수화물 규정으로 중도 변경 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해당 항공사에 추가 요금 관련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5. 간혹 기내 사이즈의 캐리어인 경우에도 각 항공사의 규모등 항공사 사정에 따라 기내 반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6. 수화물 처리시 발생되는 추가 요금에는 무게, 갯수 이외에도 캐리어 세변(가로 세로 폭)의 합이 158센티가 넘는 사이즈로 인한 비용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