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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조향사 랄프 슈비거(Ralf Schwieger)와 나탈리 파이스타우어(Nathalie Feisthauer)가 창작한 오 드 메르베이(Eau des Merveilles) 오 드 뚜왈렛이 환상적인 세계를 엽니다. 한낮에 별이 쏟아지는 특별한 세계입니다. 조합 포근하게 감싸주는 벤조인, 스파이시한 엘레미, 신선한 비터 오렌지가 어우러진 우디와 앰버 노트의 오 드 뚜왈렛입니다. 오브제 세르즈 만소(Serge Mansau)가 디자인한, 별들이 가득한 돋보기를 닮은 보틀이 강렬하면서도 가벼운 오렌지 빛으로 반짝입니다. 보틀의 상단에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모티프, 클루 드 셀(clou de selle)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상상의 세계를 어디에서든 느낄 수 있는 간편한 30ml 사이즈도 출시됩니다. 친환경 보틀은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오브제에 꼭 필요한 환경친화적 제스처입니다. 오 드 메르베이 별자리 메르베이(Merveilles) 시리즈의 이 첫 번째 작품은 발은 땅을 딛고 머리는 별을 바라보며 환상적인 세계를 꿈꾸게 하는 향기입니다. 에르메스의 감성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향기의 별자리입니다. 2004년부터 오 드 메르베이(EAU DES MERVEILLES)는 에르메스의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였습니다. 순수함과 판타지, 어린시절의 꿈과 여성성의 사이. 놀라움이 펼쳐지는 세상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매혹적인 시적 표현은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새롭고 놀라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는 마법같은 힘을 가진 향수는 돋보기를 닮은 둥근 보틀에 담겨 있습니다. 오 드 메르베이는 환상의 세계를 여는 열쇠이자 한 낮에도 빛나는 별들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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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에 의하여 프랑스 파리에서 안장과 마구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수공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철저한 장인정신과 전통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급 품질의 가죽 제품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